🔸 Emoji RPG 팀프로젝트 발표
▪️ 첫 발표 정리(다음 팀플 때 적용하면 좋을 부분)
- 기획
- 코드 구조 기획
- ui 기획
- 스토리 기획
- 제작
- 마지막 날은 발표자료, 영상 준비함수는(스트링만 받아서)출력할 수 있도록 완성은 하루전에
- ui 담당을 따로 만들어서 출력은 맡기는 게 통일성 있을 듯
- 발표
- 발표시간 엄수코드나 구조 설명 시 명확하고 간결하게
- 발표자료는 깔끔하고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
- 발표대본은 필수
🔸 KPT 회고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- 프로젝트 설계 시 폴더를 나누고 구조가 짜주셔서 팀 협업을 시작하기 편했고 구조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었다.
- 필요한 부분에 대해 소통히 활발한 것이 좋았다.
- 다른 분들의 코드를 살펴보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.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- 스토리나 ui를 사전에 기획하고 시작하지 않아서 뒤에 추가된 코드들로 인해 작업을 다시 해야하는 부분이 아쉬웠다.
- 마감날까지 작업을 진행해서 촉박하게 진행한 부분이 아쉬웠다.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- 작업 들어가기 전 기획 끝내기
- 완성 및 테스트는 마감 하루이틀 전에 완료
- 마감 날은 테스트 마무리, 발표자료 및 발표 준비와 영상 편집 진행
💭회고
우와 첫번째 팀플이 드디어 끝났다..!
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.
완성도나 팀플에 대한 만족은 높지만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들여다볼 수 있기도 했다.
특히 체력..! 팀플 후반부로 갈수록 진짜 너무 힘들었고 집중하기도 어려웠던 것 같다.
(운동...해야하는데 최근에 러닝이라도 해보자 했지만 하루 나가고 다음날은 zzzz 너무.. 졸려...)
그래서 TIL이나 코드카타 넘긴 것이 아쉬운 부분..
페이스 조절하면서 체력도 틈틈히 길러야하는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.
팀플을 하면서 배운 것도, 깨달은 것도, 느낀 것도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
설날 연휴에 꼭꼭 정리하는 기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.
(그 전엔 또 진행되는 공부도 해야하고 주말엔 오랜만에 약속도...으악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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